11/28/07

도시락




네, 도시락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입니다만, 역시 배고플 때에는 이 것만한 것이 없죠.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2500원, 약 230엔)
..그래도 영양상태를 고려해서 자주 먹는 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밥이 좋은 것이겠죠.

It's a lunch box. It can be seen everywere. But it is needed frequently.
It's very cheep, I think. (About 2500won, 230yen)
However I think too many purchasing of this may can cause nutrient unbalance.
The meal of your home is best. (But.. Not in my case. I'm too bad at cooking.. ha-)

11/25/07

Eva opening


..Is it different?

psp

psp를 샀습니다.
나름대로 싸지는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어디라도 함께, 철권 등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왠지 포켓몬도 계속 끌리는군요.
결국 지금은 nds와 psp 두 개를 동시에 켜놓고 이리 저리 돌리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신 차려야하는데 말입니다.


I bougth a psp.
It was not cheap. (then NDS, I mean.)
Now I'm playing dokodemo issyo(?), tekken, gitaroo man- so on.
But I like pokemon, either.
So I play PSP, NDS at the same time. (It is possible, yeah)



And, I must buy a pentable.

11/14/07

月,地求.



지구는 아름답습니다.

The earth is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