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8

Notice

I'll uproad some photos when I get a camera.
Hmm, I think it will be just a small stuff.

1/18/08

Dinner

An instant ramen.

I felt tired, I'll take better than a ramen.
But time doesn't wait for me.
How can I solve this situation??
I don't know.

1/9/08

韓国の意識


(copyright sweat@hankyung.com)

새해부터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만, 한국의 이천이라는 곳에서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냉동창고의 신축 과정 중 우레탄 폼의 유증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꽃이 튀어 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 과정, 57명의 노동자 중 17명이 탈출에 성공했지만 40명은 사망했습니다.
엄청난 참변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데요, 문제는 이 현장에서 안전관리자가 한 명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공사 현장에서 한 명의 안전관리자도 없다는 것은 굉장한 문제입니다.
예전부터 한국은 국가적으로 이런 토목 및 건설에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는 했는데요,
90년도 중반의 삼풍 백화점 붕괴 사건, 성수대교 붕괴 사건,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 등
상당한 수의 국민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여주고는 했습니다.
올해에도 역시나 잊을만하니 이런 상황을 보여주는군요.
참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왜 기본적인 것에 대한 인식부터 하지 않은 채 일을 대충하는 것이 이 나라의
국민적인 감정이냐는 말씀입니다. 아니, 안전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에게 '너 왜 그렇게 예민해?'라고
핀잔을 주는 것이 훨씬 일반적인 모습이겠군요.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新年から良くない消息ですが, 韓国の利川という所で大型火災事故が発生しました.
冷凍倉庫の伸縮過程の中でウレタンフォームの遺贈期が残っている状況で熔接作業をしてから
花火が散って爆発が連鎖的に起きたということが衆論です.
この過程, 57人の労動者の中で 17人が脱出に成功したが 40人は死亡しました.
おびただしい惨変ではない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ですが, 問題はこの現場で安全管理者が一人もいなかったという点です.
工事現場で一人の安全管理者もないということはすごい問題です.
かつてから韓国は国家的にこんな土木及び建設での問題点を現わしたりしたんです,
90年度中盤のサンプンデパート崩壊事件, 聖水(?)大橋崩壊事件, 本で地下鉄火事事件など
相当な数の国民が死んで行く姿を退屈せぬよう見せてくれたりしました.
今年にもやっぱり忘れるに値したらこんな状況を見せてくれますね.
本当にすごい国だと思います.

申し上げようとすることは, どうして基本的なことに対する認識からしないまま仕事を手を抜くのがこの国の
国民的な感情かと言うお話です. いや, 安全に対して気を使う人に 'お前どうしてそんなに鋭敏なの?'と
叱るのがずっと一般的な姿ですね.

これからは本当に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1/5/08

Price

韓国の首都, ソウルの物価は全世界で 7番目に高いことで現われたという消息, ご存じですか?

個人的にニュージーランドを思ったんですが 1位はアンゴラですね.
東京やシドニー, ニューヨークなど有名な都市たちはソウルより物価が
低いことで現われました.
だからソウルに旅行をいらっしゃることはお勧めすることができないですね.
(高いから当たり前なことでしょう?)

驚くべきなことはソウルの物価がアジアで一番高いというのです.
世界で 7番目というのは移ってもアジアという大陸で一番高いなんてこれはまたおもしろいですね.

한국의 수도, 서울의 물가는 전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 알고 계십니까?

개인적으로 뉴질랜드를 생각했습니다만 1위는 앙골라이군요.
도쿄나 시드니, 뉴욕 등 유명한 도시들은 서울보다 물가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서울로 여행을 가시는 것은 추천할 수 없군요.
(비싸니까 당연한 것이겠죠?)

놀라운 것은 서울의 물가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7번째라는 것은 넘어가도 아시아라는 대륙에서 가장 높다니 이건 또 흥미롭군요.

1/3/08

불도저

아시는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서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당선자는 CEO 경력이 있는 이명박씨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이 사람의 공약 중 하나였던 운하 건설이 많은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한번 살펴보실까요?
1. 운하를 남한의 수도인 서울에서부터 지방까지 뚫습니다.
2. 충청, 호남 운하는 별도로 만들도록 합니다. (지방의 운하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만든다는 생각은 좋은데 문제는 이것이 국민적 합의를 거치치 않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동의가 얻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밀어붙인다는 것이죠.
이거, 조금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불도저 밀어버리듯이 그냥 진행한다고하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알아서들 다시 생각하겠죠, 정말로 만들면 그건 어떤 측면에선 또 대단한 일이 되겠군요.

ご存じの方がいらっしゃるのか分からないですが, 韓国で 2007年 12月 19日. 大統領選挙がありました.
当選者は CEO 経歴があるイミョンバクさんです.
新年初頭からこの人の公約中の一つだった運河建設が多い論難に包まれたんです. 一度よく見ましょうか?
1. 運河を南韓の首都であるソウルから地方までくぐります.
2. その外他の地方運河を別に作るようにします. (地方の運河については正確に分からないです)
作るという考えは良いのに問題はこれが国民的合意を据え置きしない問題というのです.
何のお話忍苦したら同意が得られない状態で追いやるというのです.
これ, 少し問題あると思いますがブルドーザー押してしまうように作ると言ったら息苦しいことです.
また思いましょう? 本当に作ればそれはどんな側面ではまたすごい事になりますね.

1/1/08

Happy New Year


Copyright : http://www.kosoo.net


안녕하세요. Lithenium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해부터는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몇 가지의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1. 일본, 한국, 미국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과 환경적 문제에 대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그 외에 세계 정세에 관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신변잡기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용서해 주세요.

물론 이 원칙에 맞추어 블로그를 완벽히 제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새해를 맞았으니 어느 정도의 각오는 해두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こんにちは. Litheniumです.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日からはブルログに文を書く時何種類のガイドラインを持って文を書きます.

1. 日本, 韓国, アメリカの政治的, 経済的状況と環境的問題に対する文を書いて見るようにします.
2. その外に世界情勢に関する文を書いて見るようにします.
3. 身辺雑記が入ることもできますがこの部分は許してください.

もちろんこの原則に合わせてブルログを完壁に製作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わないですがそれでも新年を
当たったからどの位の覚悟はヘドオヤしないかと思う考えでこんな文を書くようになりました.

Hello, this is Lithenium. Happy new year!
I think I should write my articles on my new guideline in 2008

1. I'll write my articles about the circumstances of economy, environment of Japan, Korea, and America.
2. I'll write a paper about power mechanism of world situation.
3. I know I'll write about my personal things. Sorry :)

Even though I couldn't follow this guidelines, I think it's needed for my decision.
OK, anyway, Happy new yea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