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08

20081110

1. 눈치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블로그 제일 오른쪽 아래 구석에 광고를 달아보았습니다. 확실히, 보기 좋지 않군요. (대체 스스로 달아놓고 투덜거리는 것은 뭐냐! 라고 생각하신다면... 봐주세요.)

2. 수능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사실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대입시험을 앞둔 사람들의 마음은 참으로 복잡하겠죠? 잘 되기를 바랍니다.

3. 겨울이 되면 스케이트를 타보려고 합니다. 다치지 않을까 소심하게 걱정하게 되었어요.








사진은 경복궁의 노을입니다. 운이 좋았는지 신기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4 comments:

  1. 어떻게 여기다 글을 남기는 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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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번 꾹 누르고 갑니다.
    그리 나쁘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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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nonymous //

    잘 쓰시는데요? 제가 승인을 해야 덧글이 달리게 됩니다. (덧글 이야기가 아닌가요?)

    zizukabi //

    얼마 있다가 그냥 지우려고요. 원 보기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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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야..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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