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렸듯이, 2008년 5월 8일 목요일에 홍세화 씨(이하 홍세화)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나는 무식한 대학생' 과 같은 뉘앙스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주로 젊은이들의 정치적 내지 사회적 망각에 관한 홍세화 씨의 생각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홍세화는 그의 저서 『왜 80이 20에 지배당하는가』를 비롯한 여러 예를 들어가며 대다수 젊은이들의 무식에 대한 무식, 내지는 정치적 냉소 및 무관심이 현 사회를 더욱 살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그는 '몸은 문제가 생기면 신호를 보내지만 정신은 문제가 생겨도 알 수 없다'며 젊은이들의 각성을 촉구하였는데요.
그가 강연 중 예로 든 것 중에서는 지난 2007년 말의 강연에서 언급되었던 이랜드 사태가 다시 한 번 등장하였습니다. 물론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석훈의 저서 『88만원세대』의 앞머리에 붙인 글에서 등장한 젊은이들의 '생각 없음'에 관한 여러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러한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후반에 들어 청강자들의 질문 시간으로 이어졌는데요, 이 시간이 무려 한 시간 이상 지속되어 청강자들의 열정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인기도 좋으시더군요.
정치적 색채를 가지고 논의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조선일보를 비롯한 한국 보수계 인사 분들의 강연도 찾아서 말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9/08
홍세화 씨의 강연
1/9/08
韓国の意識

(copyright sweat@hankyung.com)
새해부터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만, 한국의 이천이라는 곳에서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냉동창고의 신축 과정 중 우레탄 폼의 유증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꽃이 튀어 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 과정, 57명의 노동자 중 17명이 탈출에 성공했지만 40명은 사망했습니다.
엄청난 참변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데요, 문제는 이 현장에서 안전관리자가 한 명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공사 현장에서 한 명의 안전관리자도 없다는 것은 굉장한 문제입니다.
예전부터 한국은 국가적으로 이런 토목 및 건설에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는 했는데요,
90년도 중반의 삼풍 백화점 붕괴 사건, 성수대교 붕괴 사건,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 등
상당한 수의 국민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여주고는 했습니다.
올해에도 역시나 잊을만하니 이런 상황을 보여주는군요.
참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왜 기본적인 것에 대한 인식부터 하지 않은 채 일을 대충하는 것이 이 나라의
국민적인 감정이냐는 말씀입니다. 아니, 안전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에게 '너 왜 그렇게 예민해?'라고
핀잔을 주는 것이 훨씬 일반적인 모습이겠군요.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新年から良くない消息ですが, 韓国の利川という所で大型火災事故が発生しました.
冷凍倉庫の伸縮過程の中でウレタンフォームの遺贈期が残っている状況で熔接作業をしてから
花火が散って爆発が連鎖的に起きたということが衆論です.
この過程, 57人の労動者の中で 17人が脱出に成功したが 40人は死亡しました.
おびただしい惨変ではない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ですが, 問題はこの現場で安全管理者が一人もいなかったという点です.
工事現場で一人の安全管理者もないということはすごい問題です.
かつてから韓国は国家的にこんな土木及び建設での問題点を現わしたりしたんです,
90年度中盤のサンプンデパート崩壊事件, 聖水(?)大橋崩壊事件, 本で地下鉄火事事件など
相当な数の国民が死んで行く姿を退屈せぬよう見せてくれたりしました.
今年にもやっぱり忘れるに値したらこんな状況を見せてくれますね.
本当にすごい国だと思います.
申し上げようとすることは, どうして基本的なことに対する認識からしないまま仕事を手を抜くのがこの国の
国民的な感情かと言うお話です. いや, 安全に対して気を使う人に 'お前どうしてそんなに鋭敏なの?'と
叱るのがずっと一般的な姿ですね.
これからは本当に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