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

불도저

아시는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서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당선자는 CEO 경력이 있는 이명박씨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이 사람의 공약 중 하나였던 운하 건설이 많은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한번 살펴보실까요?
1. 운하를 남한의 수도인 서울에서부터 지방까지 뚫습니다.
2. 충청, 호남 운하는 별도로 만들도록 합니다. (지방의 운하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만든다는 생각은 좋은데 문제는 이것이 국민적 합의를 거치치 않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동의가 얻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밀어붙인다는 것이죠.
이거, 조금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불도저 밀어버리듯이 그냥 진행한다고하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알아서들 다시 생각하겠죠, 정말로 만들면 그건 어떤 측면에선 또 대단한 일이 되겠군요.

ご存じの方がいらっしゃるのか分からないですが, 韓国で 2007年 12月 19日. 大統領選挙がありました.
当選者は CEO 経歴があるイミョンバクさんです.
新年初頭からこの人の公約中の一つだった運河建設が多い論難に包まれたんです. 一度よく見ましょうか?
1. 運河を南韓の首都であるソウルから地方までくぐります.
2. その外他の地方運河を別に作るようにします. (地方の運河については正確に分からないです)
作るという考えは良いのに問題はこれが国民的合意を据え置きしない問題というのです.
何のお話忍苦したら同意が得られない状態で追いやるというのです.
これ, 少し問題あると思いますがブルドーザー押してしまうように作ると言ったら息苦しいことです.
また思いましょう? 本当に作ればそれはどんな側面ではまたすごい事になり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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