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글씨들은 회색의 눈.
한 글자 한 글자 종이 속에
피흘리며 새겨넣는 아발론의 무지개.
이 글로 쓰지 못하는 것들을
사진으로 모아 책을 쓰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제 글씨는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없는.
2/9/08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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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rian Monk
레이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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