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08

읽을 거리

제 블로그에는 읽을 거리가 굉장히 적은 편이라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상우일기
어린 학생의 일기가 담겨있는 블로그입니다. 표현의 참신함, 새로운 시선. 제가 인식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언제나 이 블로그에서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2. 마틴님의 블로그
마틴님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이 블로그는 굉장히 다양한 주제와 글감으로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이 분의 글은 굉장히 다양하면서도 심층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소개해드리는 블로그는 이 두어 가지가 지금은 전부입니다. 차차 더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저도 얼른 주제의 다변화 및 재미있는 블로그 만들기에 노력해야할텐데 요즘 굉장히 시간이 부족하군요.

1 comment:

  1. 비가 옵니다. 비 덕분에 오늘을 비교적 한산해서 커피도 천천히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여유를 원하면서도 차한잔 편히 마실 여유가 없는 생활이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이라도 평안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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