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07

슬픔 2





(Seamo - Cry baby)
아무래도, 슬플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며 물론 즐거운 일도 많지만
언제나 웃을 수는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가끔 억지로 웃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가끔이 아니라 자주 억지로 웃는 사람도 있겠지요?)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이 갑자기 다가오면 누구나 두려움에 몸을 떨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사람들은 추억에,가까운 사람에게,혹은 다른 무언가에 의지하게 됩니다.
종교라는 것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겠죠.

저는, 자신에게 의지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너무나 약하기에,더 강한 힘을 손에 넣어야하기 때문에.
힘이라는 것 자체가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됨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손에 넣어야한다는 사실이 저를 괴롭게 하지만,

꿈은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인지 확신할 수 없지만.

일단, 노력해보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どうこうでも, 悲しい時が多いです. 人々と一緒に生きて行ってもちろん楽しい事も多いが
いつも笑うことはできないことが人です. たまに無理やりに笑う時があります.
(勿論, たまにではなくよく無理やりに笑う人もいますか?)
自分の力では到底できないことが急に近付けば誰も恐ろしさに身を震わせるようになります.

そうする度に,人々は思い出に,近い人に,あるいは他の何かに頼るようになります.
宗教というのが訳もなくあるのではないですね.

私は, 自分に頼りたいです.
私はまだあまりにも弱いから,もっと強い力を手に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力というの自体が世の中に存在してはいけなさを分かっているがそれにもかかわらず
力を手に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実が私をつらくするが,

夢は力で得ることができることか確信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

一応, 努力して見る人になることが目標です.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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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喜びも、耐え切れない悩みや悲しみも、突然襲ってきます。
    そして、喜びも悩みや悲しみも、時の経過とともに消えて無くなります。

    そんな繰り返しです。

    頼るものは、自分以外何もありません。

    そうですね。
    「努力してみる人になる」。
    いい目標です。



    Joy, a trouble, the sorrow attack it suddenly.
    And they disappear with the lapse of time.

    It is such a repetition.

    The thing to rely on has nothing besides oneself.

    It is so.
    I "become a person making an effort".
    It is a good 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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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 had lived alone here for a year. And Sometimes I didn't speak in a day with anyone(just working). I thought I could live alone but sometimes I felt lonely so much. I think having someone to talk and share something is nice. But being too close makes people tired. So distance is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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